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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재 시장 "시민 소통과 참여 강화할 것"
  • 입력 : 2026. 10.23(금) 17:26
  • 김정현 기자
명예감사관 위촉식 /사진=당진시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김정현 기자 = 충청남도 당진시가 인구 증가와 함께 날로 다양해지는 시민들의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더욱 폭넓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명예감사관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투명한 행정 구현에 나섰다.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제8기 당진시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인구 증가와 함께 다양해지는 시민의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보다 폭넓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제7기까지 25명으로 운영하던 명예감사관 제도를 제8기부터 1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시민 참여를 굳건히 다지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명예감사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불합리한 사항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날카로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원 확대는 단순히 참여 규모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깊은 관심을 두고 행정 개선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명예감사관들의 다채롭고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에게 깊이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명예감사관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시민들의 소소한 불편을 줄이고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힘이 될 것"이며 "시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시정에 알차게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키워드 : 당진시 | 명예감사관 | 시민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