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지사,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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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 개최
- 성낙구 도 회장단·시군 지회장 참석,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도정 비전 공유
- 박수현 지사 "사회연대경제 핵심은 새마을 지도자의 실천, 민관 상생 협력 강화"
  • 입력 : 2026. 08.18(화) 20:52
  • 황신민 기자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 /사진=충남도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충남] 황신민 기자 =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복지 사각지대 돌봄과 지역 공동체 회복 등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민선 9기 도정 비전 공유 및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청남도는 8월 18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성낙구 충남도 새마을회장, 도 회장단 및 시·군 지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새마을회 간담회’를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추어 도내 대표 민간 봉사단체인 충남도 새마을회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발적 협동과 상부상조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가치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충남도 새마을회는 홀몸노인 6,191명과 부녀회원 간 1:1 결연을 통한 밑반찬 나눔 및 이·미용 봉사 등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3R(Reuse·Recycle·Reduce) 자원모으기’ 운동으로 순환경제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충남새마을-라오스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자립형 마을공동체 모델을 국외로 확산시키는 등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수현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을 위한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소개한 뒤, 취약계층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해 온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경쟁보다는 연대와 협동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를 높이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도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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