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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의 장학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성적 우수 학생과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계층 등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대상은 당진시 석문면,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에 현재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공고일(8월 20일) 기준 과거 10년 이내 실거주 기간이 연속 또는 합산해 5년 이상인 지역 주민 본인 또는 그 자녀다.
이번 장학금은 성적·복지·특기·일반 장학생 분야로 나뉘어 총 400여 명에게 지급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총 5억 원에 달한다. 단, 타 기관 장학금을 수혜한 경우에는 본인 실부담 교육비 한도 내에서만 차등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등기 우편과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장학회 심의를 거쳐 10월 말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상세한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한국동서발전 공식 누리집 국민소통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장학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지원 요건을 갖춘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정현 기자 bark7506@naver.com
2026.10.14(수)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