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이벤트 시네마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이 배급하는 콘서트 실황 영화 '케이티 페리: 라이프타임스 투어 - 라이브 인 파리'가 9월 2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했다. 상영관은 코엑스, 신촌, 수원인계, 대전중앙로, 구의, 강남, 수원스타필드, 대구이시아 등 전국 8개 주요 지점이다.
이번 작품은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 아레나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펼쳐진 케이티 페리의 월드투어 'The Lifetimes Tour' 공연 현장을 스크린에 완벽히 옮겨온 콘서트 필름이다.
세계적인 콘서트 필름 연출가 폴 더그데일(Paul Dugdale)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60대 이상의 카메라를 대대적으로 동원해 실제 객석에서는 쉽게 포착하기 어려웠던 디테일한 표정과 다각도의 시점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영화에서는 케이티 페리의 시그니처 히트곡들과 더불어 대규모 프로덕션, 강렬한 안무, 화려한 무대 의상을 119분간 인터미션 없이 선명한 영상과 압도적인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밀착 순간부터 거대한 아레나를 뒤흔드는 퍼포먼스까지 실제 콘서트 현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오랫동안 글로벌 팝 시장을 이끌어온 케이티 페리의 독보적인 무대 연출과 관객들의 열기를 스크린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10.14(수)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