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1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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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10명 공개 채용
- 일반행정, 전북 전주 광역센터, 정보화, 연구직 모집, 9월 9일부터 접수
- 공정성 강화 블라인드 채용 진행, 10월 필기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 입력 : 2026. 09.02(수) 16:30
  • 황신민 기자
직원 채용공고 /포스터=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경제] 황신민 기자 =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건전성 확보와 발전을 견인해 온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6년도 하반기 신입 인재 채용에 본격 나선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는 202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월 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특수법인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1964년 설립 이후 전국 243개 지자체를 회원으로 공제사업, 자산운용, 옥외광고사업 등을 전개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이다. 상반기 11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채용을 더해 올해 총 21명의 신규 인재를 선발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총 4개 영역으로 ▲일반행정 6명 ▲광역센터·시도지부(전북 전주시 소재) 1명 ▲정보화 1명 ▲연구직(타당성조사 및 연구) 2명 등 총 10명 규모다.

입사 지원은 9월 9일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공제회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방문 및 이메일 접수는 불가하다.

채용 전형은 일반직의 경우 서류 전형, 필기 전형(10월 11일 예정), 발표(PT) 및 심층 면접 등 2단계 면접 전형 순으로 시행된다. 연구직은 제한경쟁시험 방식으로 필기 전형 없이 서류 전형과 2단계 면접 전형을 거쳐 최적의 인재를 발굴한다.

특히 전 전형 과정은 성별, 나이, 출신지 등 개인 신상 정보를 완전히 배제하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발전과 지자체 상생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능력 있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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