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9월 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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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 9월 9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서
- 550개 기업 참가 및 100여 개 컨퍼런스 진행, '열에너지 엑스포' 신설 등 최신 기술 공개
- K-에너지 글로벌 진출 지원 '디스커버 코리아' 운영, 한국 기업 해외 바이어 매칭 강화
  • 입력 : 2026. 08.18(화) 21:22
  • 황신민 기자
2025년 전시회 전경 /사진=RXJapan 제공
[코리아인경제신문/산업] 황신민 기자 = 수소, 배터리, 태양광, 풍력, 스마트 그리드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가 일본에서 막을 올린다.

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전격 개최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약 550개 사가 참가하고, 약 4만 5,000명 이상의 전 세계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가 방문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 첫날인 9월 9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주요 전력회사 및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석하는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본의 GX(Green Transformation) 전략과 차세대 배터리·수소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100여 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산업 탈탄소화 수요에 대응해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가 최초로 신설된다. 이와 함께 핵융합(FUSION POWER WORLD),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WORLD), 부유식 해상풍력(Floating Offshore Wind World), 에너지저장장치(ESS WORLD) 등 차세대 에너지 핵심 분야별 특별 전시존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RX Japan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홍보 프로그램인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를 운영한다. 사전 프로모션 및 개막 당일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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