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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Japan이 주최하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가을(Smart Energy Week Autumn 2026)’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전격 개최된다고 8월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약 550개 사가 참가하고, 약 4만 5,000명 이상의 전 세계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가 방문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 첫날인 9월 9일에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주요 전력회사 및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석하는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본의 GX(Green Transformation) 전략과 차세대 배터리·수소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100여 개 이상의 전문 컨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올해는 산업 탈탄소화 수요에 대응해 ‘일본 국제 열에너지 엑스포(I-TEX Japan)’가 최초로 신설된다. 이와 함께 핵융합(FUSION POWER WORLD),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WORLD), 부유식 해상풍력(Floating Offshore Wind World), 에너지저장장치(ESS WORLD) 등 차세대 에너지 핵심 분야별 특별 전시존도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RX Japan은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홍보 프로그램인 ‘디스커버 코리아(Discover Korea)’를 운영한다. 사전 프로모션 및 개막 당일 현지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황신민 기자 koeco_@naver.com
2026.10.14(수) 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