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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전문가 컨퍼런스 개최

- 산·학·연 연계 방사광가속기 공동 연구개발 논의 -

2021년 02월 25일(목) 18:17
[충북/koeco]황신민 기자= 충북도는 청주시와 함께 2월 25일(목) 10시 20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센터 대강당에서 「제2회 방사광가속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가속기연구센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8년 운영 예정인 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성공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미국아르곤연구소,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고려대, 서강대, 충북대, 청주대, KAIST 등에서 10여 명의 전문가와 금룡테크, KAT, BMI, 다원시스, 비츠로넥스텍, 한울, 한맥전자, 한미테크원 등 산업체 관계자가 참여하여 '가속기 개발연구' 와 '활용연구' 를 주제로 총 3부에 걸쳐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열띤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신규 구축될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효율적 활용 및 기존 포항가속기의 활용성 제고를 위한 장기적인 역할 분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충분한 빔타임 제공 등 이용자의 연구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한목소리를 냈다.

김진형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은 축사를 통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대한민국을 기술강국으로 이끌 세계 초일류 국가과학연구시설로 방사광가속기가 구축되면 충북은 국가혁신 성장거점 지역이 될 것" 이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산학연 관계자 여러분들의 연구결과와 경험이 모아져 가속기 성공구축의 해법이 도출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오창테크노폴리스 부지에 자리잡게 될 충북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상반기 예타가 통과되면 사업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는 올 1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을 출범하고 가속기 구축 추진 로드맵을 구성,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가속기 기반 신산업 육성, 전문인력양성, 활용지원센터 구축, 부지매입, 부지 관련 인허가, D.N.A센터 및 국제관 구축 등 방사광가속기 성공적 구축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기자이름 황신민 기자
이메일 tlaldj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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