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서산시의회, A의원의 갑질 지켜보는 눈 많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
| 2015년 09월 24일(목)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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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와 지역주민을 위해 대의를 펼친다는 명분아래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다 형평성을 잃어 이미지가 추락하는 사례가 있듯, 서산시의회 A의원도 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았으면 싶다.
실제로 A의원의 지역구 일부 주민과 지역 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일부 사업주들은 A의원의 행태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A의원이 모 사업체의 영업을 위해 대기업들에게 압박 아닌 압박 즉 갑질의 행태를 보여주고 있어 대기업에 기대 사업을 영위하려는 동일업종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다.
경쟁사회에서 사업주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업에 나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지만 주민을 위해 대의를 펼쳐야 할 시의원이 나서서 형평성을 잃은 채 한쪽으로 기울어진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것은 잘못된 일이기 때문이다.
A의원에 대한 이러한 소문이 돌면서 A의원으로 인해 다른 한 가정의 부부가 이혼하게 되었다는 등의 소문도 나돌고 있어 결국 A의원의 개인적인 신상 털기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했다.
이러한 말이 나도는 것은 A의원의 활동에 뭔가 잘못된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주민들이 괜히 A의원을 비방하기 위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본 기자는 이 모든 것이 헛소문이길 바라며, 만약 조금이라도 그런 일에 연류 되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발을 빼길 당부한다.
이 당부에 대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린다면 소문의 진상을 양파껍질 벗기듯 하나하나 벗겨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것이다.
아울러 본인으로 인해 서산시의회의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6.10.02(금)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