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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잃은 '서산우체국'
2021년 09월 13일(월) 19:21
[충남/koeco]황신민 기자 = 서산우체국 우편창구에 웃음이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최근 우편물 및 택배 등 물량이 많아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직원들의 불친절에 고객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체국이며, 직원들은 그 소속 구성원으로 찾아오는 고객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그리고 우편 업무는 고객보다는 그 자리에서 일하는 직원이 더 잘 알고 있는 전문가로서 고객에게 문제점이 있다 하더라도 친절하게 안내해줘야 옳다.

이에 대해 고객 A는 "현재 서산우체국의 우편창구 직원들은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기계적이라 다가가기가 거북할 정도"라고 지적하고 "게다가 고객이 우편물의 주소 등에서 작은 실수라도 하게 되면 이를 수정 보완해주기에 앞서 바로 우편물을 거부하는 식의 행태마저 보여주고 있어 우체국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게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서산우체국 우편창구 직원들의 이 같은 행태는 몇 개월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직원의 관리·감독을 맡은 책임자는 고객이 우선이라는 사고를 키워주고, 고객을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산우체국 관계자는 "고객서비스교육을 매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또 직원들에게 수시로 고객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했지만 결국 헛구호가 됐다.
기자이름 황신민 기자
이메일 tlaldj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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