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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화장품 기업 '해외 수출' 활성화 한다.

- IBITA등 3개 기관 협력 약속! 도내 화장품 기업 수출 활성화 기대-

2021년 10월 20일(수) 18:30
[충북/koeco]황신민 기자= 국내 유일의 해외 전시 전문 협회인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는 2021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행사를 기념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자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충청북도 화장품 연구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20일)에는 허경재 충청북도 바이오산업국장, (사)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윤주택 회장, 조택래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장, 김이화 충청북도 화장품 연구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역 엑스포 행사장에서 진행 됐다.

이번 협약은 날로 경쟁이 심화되는 수출 시장에 대응하여 도내 화장품 기업들의 다양한 판로 개척과 도내 화장품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성사됐다.

협약서에는 3개의 협약 당사자들이 상호 정보 제공 등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충북 소재 기업의 해외 전시 및 수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주로 담겼다.

특히 IBITA는 각종 해외 전시회 및 박람회에 충북 소재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임상연구지원센터와 충북화장품산업협회에서는 임상연구 지원 및 기업 홍보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해외 유망전시회 및 국제컨퍼런스 등에 폭 넓고 풍부한 경험을 갖춘 IBITA와 임상연구 지원센터의 실증 지원 등,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은 한층 강화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19년부터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홍보대사로 임명되며, 충청북도 화장품 기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IBITA 윤주택 회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최근 수출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로컬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수출의 어려움이 예상 되던 시기에, 수출 다변화와 전문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힘을 합쳐 나가는 것에 매우 큰 의미를 둔다"며, "향후 도내 화장품 기업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해외 판로 개척 등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IBITA는 한국 뷰티 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 수출상담회, 국제 컨퍼런스를 적극 지원하는 공익단체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거 2012년 설립된 바 있다.
기자이름 황신민 기자
이메일 tlaldj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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