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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 노조 "일방적 매각결정 삼성은 각성하라"투쟁 가속
2015년 04월 02일(목) 22:10
[기업/코리아인경제신문]삼성토탈 대산공장 노동조합은 지난 1일 오후 공장 내 행정동 앞에서 4차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오는 3일 임시대의원 대회를 통해 비노조-비대위 통합 및 상금단체 가입에 대해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

삼성토탈은 한화그룹으로의 매각 작업이 진행중인 회사다.

한화그룹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삼성그룹의 4개 계열사(삼성종합화학·토탈·테크윈·탈레스) 인수작업을 마무리 지을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투쟁 행사에서 김호철 삼성토탈 노조위원장은 "한화로의 매각 반대 및 단체협상 체결을 위해 노력과 희생을 아끼지 않았음에도 진척없는 현실에 안타까움 금할길 없다"고 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삼성의 매각 4사는 '삼성왕국의 어둠은 노동자의 빛을 이길 수 없다'는 주제로 공동 집회를 열었다.

삼성종합화학 울산지회, 삼성종합화학 대산지회, 삼성테크윈지회, 삼성탈레스비대위, 삼성토탈노조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당이득 환수하고 불법세습 박살내자!', '일방적인 매각결정 삼성은 각성하라!', '삼성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고 주장했다.

삼성 매각 4사 노조 1천500여명은 지난 달 21일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 모여 매각 철회를 촉구하며 각사 노조위원장들은 삭발 투쟁을 벌였다.

또 24일에는 한화측이 삼성토탈 대산공장 현장 실사에 나섰으나, 삼성 노조 측의 저지로 무산됐다.

한편 한화그룹은 삼성 4개 계열사를 인수하는 것과 관련, 한화는 삼성토탈 대산공장 현장실사 및 프랑스 토탈(TOTAL)社와의 세부 협상을 마치고 이달 중 M&A 절차를 마무리 지을 방침인 것으로 모 언론사를 통해 밝혀졌다.

또 한화는 삼성토탈 대산 공장 현장실사 추진과 별도로 삼성토탈의 지분 50%를 갖고 있는 프랑스 토탈(TOTAL)과도 M&A 관련 세부 협상을 진행중이며, 한화는 인수할 삼성토탈 사무실을 서울 장교동 사옥 내에 입주하길 원해 일부 층의 공간도 마련해 놓았지만, 토탈은 다른 장소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합작사의 회사명도 '한화+토탈+화학'의 조합어가 유력하지만 한화-토탈 간 이견이 있는 것으로 E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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