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국가산단 입주 ㈜은성전장이 물꼬 텄다!

경제
홍성군, 내포국가산단 입주 ㈜은성전장이 물꼬 텄다!
- 이용록 홍성군수 - ㈜은성전장 정호영 대표 MOU 체결 -
- 국토교통부-홍성군-LH 반도체·모빌리티 등 입주기업 대상 기업설명회 -

  • 입력 : 2023. 11.01(수) 18:44
  • 류제석 기자
홍성군, 내포국가산단 입주 ㈜은성전장이 물꼬 텄다![사진=홍성군]
[코리아인경제신문/홍성] 류제석 기자 = 민선8기 이용록 홍성군수 1번 공약인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첫 입주기업으로 ㈜은성전장이 물꼬를 트며 국가산단 조성이 궤도에 올라탔다.

홍성군은 10월 3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舊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국토부 주관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자동차 부품 기업인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와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설명회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LH·산단공 관계자, 주요 기업인들에게 신규 국가산단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투자를 요청했다.

특히 서부 내륙고속도로(2024년 예정)와 서해선 고속철도(2024년 예정) 개통에 따른 수도권 및 전국으로의 우수한 교통 편리성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이 국가산단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앞서 군은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주력 업종인 반도체·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내포신도시 국가산단 입주를 적극 홍보하며 본격 기업유치활동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감면, 이전 법인 기업지원방안과 충남도청 소재지이자 충남혁신도시에 위치한 최상의 입지 여건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 3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조성면적 약 235만㎥)는 2026년 착공·2030년 준공 및 분양을 목표로 조성계획 추진 중이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