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충남 폐교 활용’ 지역주민 상생모델 제시

정치
충남도의회 ‘충남 폐교 활용’ 지역주민 상생모델 제시
-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폐교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편삼범 의원 “충남 특성에 맞는 폐교 활용 통해 지역 활성화 최선”
  • 입력 : 2023. 10.05(목) 14:57
  • 류제석 기자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사진제공=충남도의회]
[코리아인경제신문/정치] 류제석 기자 = 충남도의회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편삼범)은 5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별관에서 제6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도의회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과 당진시의회 한상화 의원 등 총 13명의 회원이 모여 3월부터 ‘충남의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다섯 차례의 모임에서 제기된 토론 내용과 현장 방문 결과를 정리하고 ‘충남형 폐교 활용모델 및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를 맡은 (사)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는 한국형 폐교 활용방안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강구하고, 폐교위기학교 구제방안과 충남형 활용방안으로 세분화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협력적 모델을 제시했다.

편삼범 의원은 󰡒충남의 교육환경과 인구소멸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연구모임과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충남의 특성에 맞는 폐교 활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