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당진교육지원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류제석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숙)은 20일에 오는 2023.2.28자로 정년 및 명예퇴직하는 퇴직교원 4명에게 송공패를 전달했다.

해당 교직원들은 그간 당진교육 발전과 학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기간 헌신하다 올해 2월 말에 퇴직하게 됐다.

김희숙 교육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평생을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퇴직하시는 교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퇴직자들 앞날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