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가족센터·한서·서주로타리클럽, 합동 주거환경 봉사 '추위 녹여'

사회
서산가족센터·한서·서주로타리클럽, 합동 주거환경 봉사 '추위 녹여'
- 15일,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 다문화가정...도배·장판 등
  • 입력 : 2023. 01.16(월) 18:33
  • 류제석 기자
한서 로타리클럽과 서주로타리클럽은 서산시가족센터와 합동으로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류제석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 한서 로타리클럽(회장 김종국)과 서주로타리클럽(회장 노인옥)은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와 합동으로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충남 서산시 팔봉면 덕송리에 위치한 A다문화가정에는 두 클럽 회원 가족과 류순희 센터장을 비롯한 가족센터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도배, 장판 설치 등에 겨울날 온정으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자들 [사진제공=서산한서 로타리클럽]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 로타리클럽은 가족의 편의를 위해 가스레인지, 서랍장, 책상, 스탠드, 전등 등을 교체, 설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이 됐다.

류순희 센터장은 "오늘 한서·서주 두 로타리클럽 회원 가족과 우리 센터 직원들이 함께한 이번 도배·장판 봉사는 다문화가정에 큰 설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사회와 세계사회에 타 기관 등의 지원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시간과 회비로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로타리클럽 회원 가족이야말로 진정한 봉사자들"이라고 했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