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 로타리클럽, 설 앞두고 온정의 손길 '훈훈'

사회
한서 로타리클럽, 설 앞두고 온정의 손길 '훈훈'
- 쌀·라면·생필품 등 600여 만원 상당 전달
  • 입력 : 2023. 01.16(월) 11:06
  • 류제석 기자
서산한서 로타리클럽은 설 명절을 앞둔 14일 어려운 이웃 24가정에 쌀을 비롯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서산한서 로타리클럽]
[코리아인경제신문/사회] 류제석 기자 =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한서 로타리클럽(회장 김종국)은 설 명절을 앞둔 14일 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600여 만원 상당의 쌀, 라면, 화장지, 냄비 세트 등 생활용품을 서산시 관내에서 선정된 24가구에 대해 회원 가족이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은 경제적 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이웃에게 가정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 의미가 크다.
한서 회원가족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 전달한 모습 [사진제공=서산한서 로타리클럽]

김종국 회장은 "회원 가족 여러분의 성원과 후원으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생활용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우리의 이 작은 선물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생활용품을 전달해주기 위해 나와준 회원가족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김택진 서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한서 로타리클럽이 준비한 쌀과 생활용품은 설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에 큰 선물이 될 것"이라 면서 "역시 한서 로타리클럽은 서산시 최고의 봉사단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한서 로타리클럽은 해마다 사랑의 쌀 전달,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도배장판, 국제봉사로 캄보디아 교육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캄보디아에 한글학교를 운영하는 등 캄보디아 인재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