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유치원 우리는 꼬마 농부!!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요

교육
청양유치원 우리는 꼬마 농부!!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요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해요
  • 입력 : 2022. 09.28(수) 10:50
  • 정현지 기자
[제공=청양교육청]
[코리아인경제신문/교육] 정현지 기자 = 청양유치원(원장 이희자)은 9월 28일(수) 유치원 텃밭에 심었던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는 식물의 한살이를 체험해 보는 값진 시간을 갖도록 하고자 올해 초 유치원 텃밭 일 년 농사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실시했다.

고구마와 땅콩을 캐기 전 유아를 대상으로 각반 교실에서 고구마와 땅콩 캐는 방법과 안전한 도구 사용 방법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텃밭으로 이동한 후 친구들과 협력하여 흙 속에 깊숙이 숨어있는 고구마와 땅콩을 캐보았다.

땅속에 숨어있는 농작물을 보물찾기하듯 찾아낸 유아들은 고구마가 나올 때마다 흥분한 목소리로 고구마를 찾았다며 기뻐했고, 주렁주렁 뿌리에 달려 나오는 땅콩을 보면서 신기해했다.

고구마와 땅콩 캐기에 참여한 유아들은 “고구마가 엄청나게 커요.!”,“고구마 지금 먹어보고 싶어요.”,“고구마 먹고 방귀 시합을 하고 싶어요. ”,“땅콩이 너무 귀여워요. 땅콩에서 고소한 냄새가 나요.” 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청양유치원장(이희자)은 “이번 고구마와 땅콩 캐기를 통해 유아들이 자연이 주는 기쁨을 오래도록 느끼기를 바라며, 수확의 기쁨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정현지 기자 jhj9509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