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화재단, 첫 레지던시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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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첫 레지던시 사업 진행
  • 입력 : 2022. 08.12(금) 13:27
  • 정현지 기자
[제공=서산시청]
[코리아인경제신문/서산] 정현지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2022 서산창작예술촌 레지던시 사업'의 입주작가를 선정했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입주작가는 총 3명으로 신다혜 작가와 오수동 작가, 정치구 작가이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레지던시를 진행하면서, 야외 설치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서산문화재단은 이번 해 시범적 운영 사업으로, 입주작가들의 제작 공간과 전시 공간을 지원하며, 예술가와 시민을 이어주는 창작 공간과 문화예술의 허브 공간으로 서산창작예술촌의 정체성 확립을 하고자 레지던시 사업을 기획하였으며, 창작예술촌 전시장 및 야외 운동장을 창작 공간과 전시장으로 활용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작가들은 레지던시 기간 내 작품 제작 외에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체험클래스를 계획 중이며, 레지던시 종료 후 결과 전시회를 개최 예정이다.

서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레지던시 사업으로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활동 지원과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현지 기자 jhj9509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