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 “폭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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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서산시장, “폭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 집중”
한전 등 관련 기관과 협력, 신속 조치에 만전
  • 입력 : 2022. 06.30(목) 13:48
  • 정현지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3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우 관련 재난대책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코리아인경제신문/서산] 정현지 기자 = 맹정호 서산시장이 30일 폭우 피해에 대한 재난대책 회의를 열고 재난 대응에 나섰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구상 서산시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15개 읍면동 지역의 피해 현황 신속한 파악을 우선으로 각종 복구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침수로 인한 각종 피해가 있는 만큼,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대응키로 했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도록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대책 회의 후 맹 시장은 동문동 나라사랑공원을 시작으로 운산면 용장천 등 각종 상습침수지역 등을 방문해 점검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밤사이 이어진 집중 호우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하고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6월 29~30일 서산시 평균 누계 강우량은 182.2mm며, 음암이 299mm로 최고를, 부석창리가 80.5mm로 최저를 기록했다.
정현지 기자 jhj9509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