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융합형 컨설팅 기관, 아이야(AiA), KDI에 다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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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융합형 컨설팅 기관, 아이야(AiA), KDI에 다녀 와서
  • 입력 : 2022. 01.14(금) 10:47
  • 황신민 기자
장주영교사
[코리아인경제신문] [기고/장주영 교사 =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지난해 기획재정부에 인허가를 득하고 발족한 대전,세종 인재 융합 정책 경영 컨설팅 비영리 사단법인, 아이야(AiA, 대표 김형만)가 2022. 1. 12. (수) 오후 4시, KDI에서 새로 영입한 연구원 2명과 함께 새해 운영 회의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 글로벌 정책과 국책 과제를 연계해 연구와 컨설팅, 교육과 홍보를 담당, 협조하게 될 AiA의 새 운영진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 미래전략 경제 연구원인 장우영전문연구원이 참석했는데 필자도 함께 동행했다.

장우영 전문연구원은 경북대 경제학 석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책임전문위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연구원,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학석사, 스타트업 RMK 기획 실장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 인재로 AiA 업무 전반의 연구, 기획과 운영, 실무를 맡을 예정이다.

필자는 한국교원대 수학교육학 석사, 대전광역시 교육청 소속 국공립 중등 수학교사로서 현재 특성화고인 대전공업고등학교에 재직 중으로 AiA의 사업이 특성화고와 교육적인 부분에서 연계되는 관계로 학교 현장과 직접 적용하는 분야를 맡을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AiA 김형만 대표의 정관의 주요 사업을 주제로 2022 추진 업무 및 운영 계획 발표가 있었다.
정관의 주요 사업은 ▫조사 및 연구사업, ▫정책 자문(지역, 국가, 글로벌), ▫기업 컨설팅(경영, HR, 기업 활동 지원), ▫포럼, 세미나, 심포지엄, 교육 훈련 등이다.

AiA가 2022년에 과제 수임을 맡은 사업으로는 아시아 감염병 글로벌 프로젝트( GloPID-R의 APIS 사업)가 있다. 새해 1월 6일, 운영진은 이와 관련하여 대전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바이어니어(Bioneer)에 방문한 바 있다. 다음으로 KAIST 미래전략센터 운영에 따른 네트워크 구축, 기획재정부 미래전략 회의 행사 추진, 대전에서 개최되는 UCLG (세계지방정부) 행사 내 회의, 세미나 행사 지원, 대전·세종 포럼의 행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훈련 사업으로는 대학, 마이스터고등학교 연계, 교사교육, 학습 조직 운영을 통해 대전세종 지역의 정부, 기관, 기업의 융합을 일으키고 파급 효과를 장기과제로 정했다. AiA의 네트워크 영역을 전국 고급 인력을 넘어 글로벌 브레인 네트워크 구축을 올해 중장기 과제로 삼았다.

AiA의 김형만 대표는

"AiA는 Agendas for Imaginative Age의 약자이고 '창의적인 사람들의 정책'이라는 의미로 대전·세종의 고경력 정책 전문 인력들의 경험과 지력을 결집되어 있다. 전문 분야의 다양한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대전·세종의 발전을 넘어 국가와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할 것이다. 우리는 초융합형 정책·경영 컨설팅 기관이다. 올해 실력을 인정받을 것이고, 미래를 변화시킬 장기적인 교육 플랜도 차차 지켜봐달라"라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AIA의 본사 사무실은 대전 TP 어울림플라자 2층이다. 서울 광화문 지소는 종로구 사직로 8길 34(경희궁의 아침 3단지 909호), 대전역 앞 대전TP 협동사무실 두 곳이 있다.

대전,세종 인재 융합 정책 경영 컨설팅 비영리 사단법인, 아이야(AiA)와 연계해 필자가 근무하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도약을 기대해본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