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대화' 나선다

-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시민과 함께, 활기찬 서산을 만들겠습니다’
- 관례 축소, 영상자료 도입 등 격의없는 소통 이어갈 전망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
2023년 01월 26일(목) 19:29
시민과의대화 일정표 [사진제공=서산시]
[코리아인경제신문/서산] 류제석 기자 = 이완섭 서산시장이 오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과 대화에 나선다.

대화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다시 활기찬 서산을 만들겠습니다!’로, 이 시장은 15개 읍면동을 찾아가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대화일정은 1월 30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31일 인지면(오전), 부석면(오후) 2월 ▲1일 팔봉면(오후) ▲2일 지곡면(오전), 성연면(오후) ▲3일 음암면(오전) ▲6일 운산면(오후) ▲7일 해미면(오전), 고북면(오후) ▲8일 부춘동(오전), 동문1동(오후) ▲9일 동문2동(오전), 수석동(오후) ▲10일 석남동(오전) 순이다.

오전은 10시, 오후는 2시부터 시작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이끄는 등 시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제․산업, 복지․교육, 문화․관광, 건설․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대화의 주목할 점은 그 전과는 다르게 읍면동별 주요 민원 현장의 모습을 찾아 영상으로 담아내는 등 소통의 격을 높였다.

또, 관례로 추진하던 기관․경로당 등의 방문은 과감히 없애고 보다 많은 시민과 심도 있게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완섭 시장은 “많은 시민이 참석해 소통하길 바란다”며 “도약하고 살맛나는 서산을 위해 시민과 한 걸음 한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제석 기자 yyjjss308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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