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명절 대비 비상근무 돌입

- 대전시민 여러분,“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
- 8개 분야 67개 시책 마련 명절 기간 452명 비상근무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2022년 01월 21일(금) 18:53
[대전/koeco]황신민 기자 =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ㅇ 이번 대책은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안전,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로 나눠 67개의 시책을 마련해 시행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대응과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ㅇ 이를 위해 시는, 명절 기간중 일평균 90명, 총 452명의 인력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와 자치구 직원 273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24시간 운영한다.

□ 분야별로 살펴보면, 취약계층 17,500세대와 복지시설 279개소에 대한 위문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해진 서민경제를 고려해 물가상황실을 운영하고, 15개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 등도 집중 점검해 함께 나누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ㅇ 또한,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 및 금융지원과 함께 각종 공사 및 물품 대금도 가능한 명절 이전에 지급할 예정이다.

□ 특히, 최근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사고와 관련,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아파트 건설현장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진행한다.

ㅇ 이와 함께 주요 도로와 터널 등 269개소에 대한 점검 보수 및 관내 대규모 공사현장 23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

ㅇ 아울러, 화재 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전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명절 기간 폭설 대비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도 실시한다.

□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구 합동 비상근무반 구성 운영으로 명절 기간 동안 자칫 확산될 수 있는 상황에도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ㅇ 한밭운동장과 시청남문광장 등에 설치된 4개 임시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 중에도 운영되며, 자치구 보건소도 오전 시간대에 운영한다.

□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최근 발생한 붕괴사고를 타산지석 삼아 관내 공사현장 및 시설물 점검과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방역수칙 준수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편, 명절 기간 동안 쓰레기는 1월 29일과 31일에는 정상 수거하며, 대전추모공원은 명절 기간 실내 봉안당 운영을 중단하고, 명절 전후에 하루 1,517가족, 6,066명 이내로 사전 예약을 받아 운영하며, 실외 묘지 등은 이용이 가능하다.

ㅇ 이와는 별도로 ‘e하늘 추모‧성묘 서비스(sky.15774129.go.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성묘도 진행할 수 있다.

ㅇ 이 밖에 1월 29일부터 2월 2일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이내로 전통시장 8개소 주변도로에 한시적 주차도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 편의도 제공하게 된다.
황신민 기자 tlaldjf@naver.com
이 기사는 코리아인경제신문 홈페이지(koe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oeco.kr/article.php?aid=16427588073703001
프린트 시간 : 2022년 07월 01일 03: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