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불법·불량제품 시중 유통 차단나서

- 2020년 안전성조사 강화 계획 발표

2020년 01월 15일(수) 19:00
[산업/koceo]가금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어린이‧노약자 등 제품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불법‧불량제품의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제품 안전 중점관리품목을 확대‧지정(30→50개)해 집중 조사,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안전성조사를 년중 감시체계로 운영, 리콜 이행점검 책임제를 도입하고 불이행 사업자에 대한 처벌기준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2020년 안전성조사 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사업자의 제품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소비자의 위해제품 시중 유통 감시에 대한 관심과 주의 촉구를 위해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올해에는 최근 부적합률이 증가하거나, 위해 우려가 높은 유모차, 전기오븐기기(에어프라이어 등), 구명복 등 21개 품목을 추가해 총 50개를 2020년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 집중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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